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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a

conda는 컴퓨터 시스템에 가상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anaconda 는 주로 파이썬 (python)R 에서 패키지 관리와 패키지 버전 관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사용됩니다.
conda의 특특특장점은 가상환경별로 다르게 패키지를 관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게 왜 장점이냐 하면 단순히 편리한것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스트레스 지수도 낮춰주기 때문입니다(?).
개발하다보면 환경설정을하다 스트레스받는일이 매우 잦은데 여러 패키지들의 dependency가 꼬여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따라서 본인은 공식문서나 다른 사람의 글을 보고 따라했는데 안되는 경우가 생기고 어떤 패키지들이 충돌을 일으키는지 구글링을 해봐도 찾기 힘듭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주는게 바로 conda의 가상환경입니다.

conda에 가상환경을 생성하면 해당 가상환경에는 처음 명령어에 포함한 python과 일부 필수 패키지들을 제외하면 아무것도 설치되어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가상환경을 생성한 후에는 필요한 패키지들을 설치합시다.

가상 환경 생성

#python=[버전(숫자만)] 사이에 공백 없음 주의!!!
conda create -n [가상환경 이름] python=[파이썬 버전]

가상 환경 적용

conda activate [가상환경 이름]

가상환경 탈출

conda deactivate

가상환경에 설치된 라이브러리 확인

pip freeze

가상환경 리스트

conda info --envs

가상환경에 패키지 다운로드 받는 코드

conda install 패키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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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축키

option + cmd + V : 반환값을 바로 만들 수 있다.

option + enter : static import. 즉, 앞에 길게 적힌 import 문장을 생략해준다.

shift + fn + f6 : 객체 이름 한번에 바꾸기. 여러줄 복붙하고 이름 변경을 원하는 객체에 하면

한번에 다 바뀐다.

option + cmd + / : 선택한 영역 주석 처리

ctrl + R : 이전에 실행한것 다시 실행

cmd + P : 괄호() 안에서 입력하면 어떤 매개변수를 전달해야하는지 미리 볼 수 있다.

cmd+E : 최근에 본 파일 목록 조회

cmd+shift+T : 함수에 대한 테스트 생성

cmd + option + M : Extract method

iter 후에 tab : for문 자동완성

sout : System.out.println() 단축키

soutv : 변수명을 println()안에 찍어줌

soutm : method명을 찍어줌

option + cmd + n : 인라인

cmd + option + p : 함수 내의 상수를 변수로 만들고 파라미터로 추가할 수 있음

cmd + option + m : 여러 줄의 코드를 하나의 함수로 만들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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